기흥구, 보호구역 등 4곳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추가
기흥구, 보호구역 등 4곳 불법 주정차 단속 CCTV 추가
  •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 2020.07.02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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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양훈 기자] 용인시 기흥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등 4곳에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를 추가로 설치해 지난 1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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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자는 물론이고 보행자의 시야까지 가리는 불법 주·정차를 근절해 어린이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다.

이번에 새로 CCTV를 설치한 곳은 중동 중일초등학교 정문 앞, 보정동 서부경찰서 앞, 청덕동 용인테크노밸리 및 서천동 주공1단지 부근 등이다.

구 관계자는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중심으로 CCTV를 확대 설치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기흥구는 기존에 설치된 130대에 이번에 4대를 추가해 총 134대의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를 운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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