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국회의원,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임이자 국회의원,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개최
임 의원 “ 영농폐기물의 효율적 수거·처리 체계 구축 그 어느 때보다 중요 ”
  • 김명규 기자 kmg0412@hanmail.net
  • 승인 2020.07.03 23: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김명규 기자] 임이자 국회의원(미래통합당 경북 상주시·문경시)은 3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임이자 국회의원 주최로 진행됐으며, 「영농폐비닐 발생 및 처리 실태 보고」, 「폐농약용기류 발생 및 처리 실태 보고」를 주제로 노상환 경남대학교 교수와 이종섭 한국작물보호협회 기획관리부장이 각각 발제를 맡았다.

주제발표가 끝나자 뒤이어 토론자들의 열띤 토론의 장이 펼쳐졌다. 노상환 교수(경남대학교/한국환경정책학회)가 좌장을 맡았고, 토론자로는 김효정 과장(환경부 자원재활용과), 임동순 교수(동의대학교/한국환경정책학회), 홍성곤 처장(한국환경공단 폐자원사업처), 김종엽 대표 (한국자원순환(주)), 장승연 본부장(한국농수산재활용사업공제조합), 장지영 대표(성원리싸이클링)가 나섰다.

토론에서는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개선방안을 비롯한 ▲폐비닐 처리시설 운영 ▲공단 처리시설 위탁 운영 ▲폐농약용기류 ▲영농폐비닐 민간재활용의 현황, 문제점, 향후 개선방안 등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다.

임 의원은 “2018년 이후 중국, 동남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폐기물 수입 규제가 강화되면서 2020년 5월 말 기준, 한국환경공단 영농폐비닐 수거사업소에 쌓여있는 영농폐비닐 재고는 전체 수용가능량의 74%에 달하며, 다량의 영농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가 미수거 된 상황”이라고 밝혔다.

또한, “제대로 수거되지 못한 영농폐기물은 미세먼지 유발 등 2차 환경오염과 겨울철 산불 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증가하는 영농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수거·처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 국정감사를 통해 안성 폐비닐습식처리시설 현장을 점검하고 엉터리 환경설비 사업의 문제점을 강력 질타한 바 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0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