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 한국철도시설공단 감사패 수상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 한국철도시설공단 감사패 수상
국토교통위 간사로서 철도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 김명규 기자 kmg0412@hanmail.net
  • 승인 2020.07.05 16: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대한뉴스=김명규 기자] 국철도시설공단은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재임 당시 철도산업 발전을 위해 노력을 전개해온 더불어민주당 윤관석 국회 정무위원장(인천 남동을)에게 지난 3일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감사패를 전달한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감사패 전달식에서 윤 위원장에 대해 "철도산업에 대한 깊은 관심과 애정에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한 밝혔다.

윤 위원장은 지난 20대 국회에서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을 역임하면서 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앞장서왔다. 윤 위원장은 정책위 수석부의장으로서 GTX-B노선과 제2경인철도와 관련된 국가철도망 계획 등 당정협의를 이끌어왔다.

또한 지난 20대 국회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법 개정안’을 발의하여 ‘국가철도공단’으로 기관명칭 변경을 이끌었으며, '철도산업발전기본법 개정안', '항공 철도 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하는 등 철도산업 발전을 위한 공로의 의미를 설명했다.

윤 위원장은 "최악의 국회라는 20대 국회의 오명에도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다"며, "21대 국회에서도 정쟁보다는 정책과제 개발을 통해 일하는 국회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끝)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