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창열 기자]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서예지가 리에티(RIETI)와 손을 잡았다.
유러피안 감성의 아이웨어 브랜드 리에티(RIETI)가 광고 모델로 배우 서예지를 새로운 뮤즈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브랜드는 새롭게 발탁된 서예지와 함께 활발한 브랜드 활동을 전개, 공격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방침이다.
리에티의 새로운 모델로 뽑힌 서예지는 tvN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속 인기 아동문학 작가 고문영 역할을 통해 고혹적인 패션 스타일로 연일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패션 감각이 돋보이는 사진 속 서예지는 선글라스 너머로 관능적인 자태를 뽐내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 때 착용한 선글라스는 리에티 제품으로 서예지의 아방가르드한 무드와 잘 어우러졌다.
리에티 관계자는 “배우 서예지가 리에티의 감성을 잘 표현해 줘 기쁘다”라며 “앞으로 공개될 리에티와 서예지 화보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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