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이광재 의원이 국회입법조사처, 여시재, 매일경제신문과 공동 토론회를 갖는다.
13일(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실에서 ‘디지털 전환과 혁신경제’ 라는 주제로 토론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경제 패러다임 및 재정 금융 정책의 변화 고찰과 이에 대비하기 위한 방안 모색을 목표로 더불어민주당 오기형 의원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민 선임연구위원(한국금융연구원)은 “포스트 코로나 경제 패러다임 변화와 과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이수환 입법조사관(국회입법조사처)은 “디지털 경제강국을 위한 혁신금융 Player 육성”을 주제로 혁신금융을 통한 벤처기업 성장 지원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이광재 의원은 이번 토론회에 이어 코로나 이후 한국의 국가전략을 모색하기 위한 후속 토론회를 추가적으로 진행했다.
제2차 세미나는「카오스의 국제질서와 글로벌 리더십」을 주제로 오는 28일(화) 개최되며, 미중 글로벌 리더십 실패와 한국의 대응전략에 대해 논의한다.
제3차 세미나는 「글로벌 보건의료레짐과 생명과학의 미래」를 주제로 8월 4일(화)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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