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과 전국민고용보험 쟁점과 대안
기본소득과 전국민고용보험 쟁점과 대안
(사)포용사회연구소 창립포럼
  • 김명규 기자 kmg0412@hanmail.net
  • 승인 2020.07.26 20: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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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명규 기자] 사단법인‘포용사회연구소’(이사장, 유승희 전 국회의원)가 기획재정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의 후원으로 창립포럼을 개최한다.

‘기본소득과 전국민고용보험의 쟁점과 대안’을 주제로 개최되는 포럼은 정성호 국회의원, 윤후덕 국회의원, 송옥주 국회의원, 용혜인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더불어민주당의 소병훈, 이수진의원, 정의당의 장혜영의원, 기본소득당 용혜인의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기본소득과 전국민고용보험에 대한 원내 진보적 정당들의 입장이 종합되는 자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진보적 성향의 시민단체, 연구자의 참여도 주목된다. 구인회 서울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고,‘기본소득네크워크’의 강남훈 교수와 ‘내가만드는복지국가’의 오건호 공동운영위원장 그리고 유종성 가천대 교수가 주제발표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태완 포용복지연구단장, 나라살림연구소 정창수 소장이 토론자로 참여하여, 기본소득과 전국민고용보험의 정책적 우선순위에 대해 논쟁을 벌인다.

유승희 전 국회의원이 이사장을 맡은 (사)포용사회연구소는 불평등과 양극화사회를 극복하고 포용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연구, 교육, 정책개발을 목적으로 지난 6월4일 창립되었고, 창립포럼으로‘기본소득과 전국민고용보험의 쟁점과 대안’을 기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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