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자원순환 혁신과제 발굴 워크숍 개최
인천시, 자원순환 혁신과제 발굴 워크숍 개최
폐기물 중장기 전략 협력과 공유의 자리 마련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8.12 23: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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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11일 인천시 인재개발원에서 시-군·구 및 인천연구원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기물 관리에 대한 비전과 혁신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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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매립지가 2025년 사용연한이 종료됨에 따라 향후 배출되는 폐기물을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정부와 자치단체의 고민이 더욱 커지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는 자체매립지 조성과 친환경 처리시설 도입 등 모범적인 ‘친환경 자원순환 모델’을 군·구와 함께 만들기 위해 논의의 장을 마련했다.

이와 관련하여 연구 용역 중인 「인천시 자원순환 시행계획」, 「자원 환경시설 친환경 현대화 사업 타당성 검토 및 기본계획」 등 폐기물 중장기 과제에 대한 사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인천연구원 주재로 군·구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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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분야별 토론을 거쳐 생활폐기물의 원천적 감량 추진, 재활용 분리배출 및 수거체계 개선, 사업장·건설폐기물 반입 기준 강화 등에 대한 근본적 개선대책을 논의하였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과장은 “인천시 폐기물 정책에 주민과 지역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주민 수용성을 높여, 금년도 하반기에 본격적인 자원순환 로드맵을 확정짓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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