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 지점장은 '대만은 중국진출의 관문'이라 말하면서, 이번 식품대전에도 많은 대만업체가 참가했다고 전했다.
대만 식품업체는 소스나 꿀 등을 생산하는 업체가 대부분인데, 장 지점장에 따르면, 개막 첫날부터 한국바이어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것.
국제부 이명근 기자
사진/추정남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