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민주5.0, “한여름 밤의 질문, 알을 깨다”세미나 첫발
더민주5.0, “한여름 밤의 질문, 알을 깨다”세미나 첫발
“한국정치 진단과 정치개혁 방향을 논하다”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9.1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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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새로운 가치를 논의하고, 혁신을 촉진하는 토양을 당 안팎에 만들기 위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청년 당원, 지방의원, 21대 총선 비례대표 출마자, 국회의원 등 30여명으로 구성된 <더민주5.0>은 지난달 28일(금)부터 국내 석학과 함께 "한여름 밤의 질문, 알을 깨다"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해오고 있다.

오는 11일(금)에는 "독일 정당정치와 한국의 정치개혁 방향"을 주제로 중앙대학교 독일유럽연구센터 조성복 교수가 연사로 나설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세미나 사회는 <더민주5.0>의 멤버이자, 배우 겸 문화예술위원회 현장소통위원인 김선영(30) 씨가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심화로 인해 강연은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온텍트(On-tact)방식으로 진행 중이다. 세미나가 끝난 이후에는 <더민주5.0> 구성원이 직접 선정한 질문과 석학의 답변을 실은 연재 기사를 싣고 있으며, 이를 통해 대중들과의 폭넓은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지난 28일(금) “대한민국의 위기, 민주당의 과제”라는 주제로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국회의원이 첫 연사로 나섰다. 당일 참석한 청년정치인들은 박 의원과 함께 ‘책임 윤리’와 ‘협치’에 기반한 정치의 중요성과 더불어, 앞으로 한국 정치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앞선 세미나에서는 한국 정치의 문제에 대한 진단과 민주당의 개혁과제를 살펴보았다면, 이번 세미나에서는 독일 정당정치 사례를 통해 한국 정치의 개혁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세미나를 후원하고 있는 박용진 의원은 “당내 혁신그룹으로 <더민주5.0>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참여자 개방형 세미나 개최를 통해 실천적 과제를 도출하고, 이를 현실에 반영시켜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미나를 함께 기획한 <더민주5.0> 관계자는“연사의 강의를 단순히‘듣고, 공부하는 것’을 넘어 적극적으로 ‘묻고, 토론하는 것’을 지향하는 만큼, 우리 민주당이 새로운 세상과 만나는 계기와 정치개혁의 도화선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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