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경, 민․관․군 합동 수난대비 훈련 실시
인천해경, 민․관․군 합동 수난대비 훈련 실시
항공기 불시착 상황을 가정한 실전 대응능력 향상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09.17 21:5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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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인천 월미도 인근 해상에서 항공기 불시착 사고 대비 민·관·군 합동 인명구조 수난대비 훈련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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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 상황은 항공기 엔진에 버드스트라이크(새와 항공기 충돌) 발생으로 엔진 추진력 상실에 따른 불시착 상황을 항공교통관제센터에서 인천해경서 종합상황실로 전파하면서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사고 접수와 구조 세력 긴급출동 ▲초동대응반 소집과 유관기관 상황전파 ▲해상표류자 인명구조 ▲사고 항공기 주변 퇴선 유도 방송 ▲비상 탈출 슬라이드 이용 승객 탈출 유도 ▲화재진압과 구조된 인원 후송 등이 실제 상황처럼 진행하였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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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을 주관한 인천해경을 비롯한 5개 기관·단체, 선박 13척, 헬기 1대 등이 훈련에 참여했다.

인천해경 관계자는“이번 훈련을 통해 여객기 불시착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와 현장 지휘 운영 등 민ㆍ관ㆍ군이 합동으로 사고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미진한 부분을 개선하는 훈련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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