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주 금요일부터 술집·수영장·테마파크 재개, 식당은 자정까지
금주 금요일부터 술집·수영장·테마파크 재개, 식당은 자정까지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20.09.18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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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소피아 찬 식품위생국장은 금요일부터 일부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더욱 완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술집, 파티룸, 노래방, 수영장, 테마파크가 재개될 수 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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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식사 시간은 자정까지 연장되며 다음주 목요일까지 7일간 시행된다. 감염 상황을 지켜보면서 이후 조치를 연장하거나 변동할 예정이다.

피트니스 룸과 운동장에서 마스크 착용 및 단체 제한도 완화될 예정이지만 다양한 감염 예방조치는 엄격하게 시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공공장소의 4인 모임 제한 조치와 마스크 착용은 계속 유지된다.

소피아 찬 위생국장은 효과적인 백신이 나오기 전에는 COVID-19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 겨울에는 4차 유행이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경고했다. 앞으로 방역 조치가 지난 6월달 수준으로 완화될 수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위생국장은 향후 감염 사태 위험을 최소화하고 일정 수준의 정상활동을 유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강화하거나 완화하는데 보다 표적화된 모델을 사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정부는 이번달 11일부터 13일까지 3,000개 이상의 식당을 검열했으며 그중 53곳을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식당들은 테이블 간격 규정을 준수하지 않았고, 전체 좌석 수의 절반 이상을 수용했다고 지적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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