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2016년 매출 1조원대 '초우량 일류기업' 도약
동성제약, 2016년 매출 1조원대 '초우량 일류기업' 도약
  • 대한뉴스 webmaster@n123.ndsoftnews.com
  • 승인 2007.01.19 13: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동성제약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본사(도봉구 방학동소재) 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50년전 1957년 동성제약을 창업한 이선규회장이 오늘날까지 끊임없는 창조와 도전으로 일궈내 국내에서 인정받는 중견회사로 성장했다.

이날 선포식은 앞으로 50년, 100년을 향한 첫걸음을 시작으로 향후 10년 후 2016년에 매출액 1조원대의 동성그룹으로 성장할 비전을 제시했다.


동성제약의 비전은 인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창출하여 인류사회에 공헌하는 '초우량 일류기업'이 되는 것이다.

이를 이루기 위해 10년 후엔 매출액 1조원대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워 의약품, 의약부외품, 화장품, 식.음료 등 기존사업과 금융, 생명과학, 화학, 의료기, 친환경 소재의 신사업 등에 진출해 동성그룹으로 하는 초우량기업으로 성장할 장기적인 비전을 선포했다.

동성제약의 Vision 2016 전략은 사업, 기술, 핵심역량, 관리 구조의 변화와 혁신에 있다.

이에 따른 실천과제로 ▲생각하는 동성-인재중시, 미래지향 ▲도전하는 동성-변화선도, 일류지향 ▲성장하는 동성-책임경영, 이윤추구 ▲신뢰받는 동성-정도경영, 상생추구가 선행돼야 한다며 를 위해 △핵심기술 강화/확장, 신기술 적극 도입/확장 △수익성 한계 사업 및 제품 구조조정과 ,고수익 사업/제품 확장유지 △생명과학, 화학, 의료기 등 유망 신사업 신시장 적극 진출 등을 추진해 나아갈 것이다

2007년도 매출액 1050억을 달성하여 이를 초석으로 매년 20이상% 고성장을 통해 2016년인 10년 후엔 의약품 매출액 7000억과 화장품사업 및 기타 동성그룹 신규사업을 통해 3000억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러한 목표달성을 위해 경영, 사업, 기술, 유통 네트워크 확장을 구축하여 관련사업 M&A, 제휴, 인큐베이팅 등과 브랜드 관리전략으로 고객기반 Big Brand 지속적 육성/확장/유지, On-Off Line 연계 판촉 강화하여 독특하고, 호감이 가는 강력한 브랜드 구축 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동성제약은 이러한 실천을 통해 2016년 명실상부한 매출 1조원의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