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병동 기자] ㈜세원종합관리(회장 정화찬)와 한국농아인협회(회장 변승일), 한국다문화야구연맹(회장 김용철)은 사회 소외계층과 장애인·농아인들을 위한 (가칭)사단법인 ‘한국희망체육연맹’을 창립하기 위하여 발기인 총회를 세원종합관리 본사에서 지난 27일에 개최했다.
사단법인 ‘한국희망체육연맹’은 사업 목적을 국내의 농아인·소외계층·다문화가정 유소년들에게 재능기부로 건강증진과 유소년체육 유망주 조기발굴에 적극 지원하며,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야구 등 인기 종목의 무료교육을 실시하여 사회 일원으로 성장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한다.
그리고 ‘한국희망체육연맹’은 더 나아가 국민건강증진에 사업의 초점을 맞추어 더 건강한 사회를 지향하고 있다.
사단법인 ‘한국희망체육연맹’ 발기인 총회를 주최한 (주)세원종합관리는 공동주택 및 제반 공공시설물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10년 이상 경력의 전문인력과 최첨단 장비를 보유하고 있다. 시설 관리에서 독자적인 경험을 토대로 관련분야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중기업 용역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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