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종국제도시에‘I-MOD 버스’가 다시 돌아옵니다!
영종국제도시에‘I-MOD 버스’가 다시 돌아옵니다!
앱으로 호출하는 실시간 수요응답형 버스 서비스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0.10.26 00:2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영종국제도시에 앱으로 호출하는 실시간 수요응답형 버스 서비스‘I-MOD(아이모드) 버스’를 10월 26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I-MOD(아이모드) 버스’는 스마트폰 앱으로 승객이 원하는 버스정류장으로 차량을 호출하여 버스노선과 관계없이 가고 싶은 버스정류장으로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개념의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다.

인천시는 민간의 주도로 신기술을 활용한 도시문제 해결형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실증・확산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2020년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실증사업에 선정』되어, 현대자동차 컨소시엄과 함께 기존의 I-MOD, I-ZET 서비스를 개선하고,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한 대중교통 여정계획 정보와 통합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인천광역시 사회참여형 I-멀티모달 서비스』구현을 위해 새로운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를 실증하고 있다.

인천시는 국토교통부 2019년 스마트시티 챌린지 예비사업에 선정되어 영종국제도시의 불편한 대중교통 문제를 해결하고자, 현대자동차 컨소시엄과 함께 수요응답형 버스 I-MOD, 공유형 전동킥보드 I-ZET서비스를 실증한 바 있다.

2019년 12월부터 2020년 1월까지, 2개월 간의 실증기간 동안 영종 시민의 12%가 서비스를 이용하였고, 서비스 이용자의 대중교통 이용 대기시간은 5분, 이동시간은 15분이 줄었다. 또한 설문조사 결과 이용자의 91%가 서비스에 만족하여 새로운 스마트 모빌리티 시스템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관심과 기대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인천시와 현대자동차 컨소시엄은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영종, 송도, 남동국가산업단지, 검단신도시, 계양1동에서 교통혼잡, 주차, 환경 등 도시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단계적 실증을 추진한다.

시민의 생활이 달라지는 새로운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 『인천광역시 사회참여형 I-멀티모달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 기반으로 이동수단 간 정보를 연계하는 I-멀티모달 서비스 ▲차량 내에서 다양한 생활편의를 제공하는 In-car 서비스 ▲택시합승중계 플랫폼으로 단거리 택시승객 편의와 택시사업자와의 상생을 위한 지능형 합승택시(I-MOA) 서비스 ▲ 수요응답형 버스(I-MOD), 공유형 전동킥보드(I-ZET)의 고도화 및 서비스 실증지역 확대를 추진 할 계획이다.

유시경 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 ‘인천광역시 사회참여형 I-멀티모달 서비스’구현을 위해, 10월 26일 영종국제도시 수요응답형 버스 운행을 시작하여 단계적으로 새로운 스마트 모빌리티 실증을 추진, 인천시가 스마트 대중교통을 선도하고 시민이 체감하고 모두가 행복한 스마트시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0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