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부산역과 BEXCO 2곳에 ‘故 노무현 前 대통령 분향소’를 설치, 시민들이 조문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25일 부산광역시청에 따르면, 故 노무현 前 대통령의 장례식이 국민장으로 결정됨에 따라, 부산시는 ‘부산역과 BEXCO 등 2곳’에 ‘故 노무현 前 대통령 분향소’를 설치, 25일부터 조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시는 조문객들이 조문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분향소에 안내직원을 배치, 24시간 조문이 가능하도록 하였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