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임천 기자]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에 보일러를 지원하다.
양주시무한돌봄희망센터(센터장 이도희)는 동절기 난방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온기가득 보일러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희망센터에서 2014년부터 매년 추진해 오는 ’보일러지원사업‘은 오래되어 낡고 부식되거나 잦은 고장으로 사용할 수 없는 보일러(연탄, 가스, 기름) 보일러를 새 보일러로 교체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
특히 올 해 보일러지원사업은 양주모사랑봉사회(회장 이수남), 덕계교회(담임목사 이찬영), 예향교회(담임목사 백성훈)의 후원을 통해 이루어 졌으며, 읍.면.동 사회복지공무원이나 지역복지기관으로부터 보일러지원이 필요한 가정을 추전 받아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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