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6일(화), 30도를 넘나드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故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시민들의 추모 행렬은 끊이질 않고 계속 되고 있다.
이곳 덕수궁 대한문 분향소에서는 오늘 26일 하루만 오후 5시까지 5만 명이 넘는 시민들이 다녀갔다.
취재/ 박정희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