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식품안전과 건강’고등학교 정규과목으로 배운다
정부, ‘식품안전과 건강’고등학교 정규과목으로 배운다
식품안전·영양교육 교재, 고등학교 인정도서 승인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1.01.14 23: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14일 청소년의 올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해 개발한 교재「식품안전과 건강」이 교육부로부터 고등학교 교과용 도서로 승인받음에 따라올해 2학기부터 학교장 재량으로 과목을 개설하여 정규수업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이번「식품안전과 건강」교과의 주요내용은 ▲안전한 식품 선택(식품표시, 첨가물 확인 등) ▲식품관리 및 보관(냉장고 식품관리 등) ▲식품의 조리 ▲건강하고 안전한 식사(당·나트륨 섭취 줄이기 등)이다.

식약처는 어린이·청소년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위하여 ‘11년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식품안전 및 영양교육 교재와 교구를 지원해 왔다.

이번에 교과용 도서로 승인받은「식품안전과 건강」은 ‘19년에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의 식생활 교육 정규화를 위해 개발 했다.

지난해에는 개발된 교재를 활용하여 전국 30개 고등학교를 대상으로「식품안전과 건강」교과운영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학생과 교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학생의 수업만족도는 5점 만점에 4.24점, 도움정도는 4.20점이었으며, 교사들의 교과서 만족도는 4.77점, 실생활에 필요한 학습주제와 내용에서 4.92점을 받아, 해당 교과목이 단순지식이 아닌 학생들의 실생활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식약처 관계자는 "시·도 교육청, 고등학교장을 대상으로 교과목을 홍보하여 많은 학교에서「식품안전과 건강」을 정규과목으로 교육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온라인 교육콘텐츠와 부교재를 개발·지원하는 등 청소년의 건강하고 안전한 식생활 역량 키우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 이라고 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1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