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 역학조사팀 공무원 100명 투입
COVID-19 역학조사팀 공무원 100명 투입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21.01.1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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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 정부는 COVID-19 확진자들을 추적하기 위해 카이탁(Kai Tak) 커뮤니티홀에 지휘센터를 설치했다. 위생방호센터 창슉관 박사는 경찰, 출입국 관리부, 세관 소속 공무원 등 100명으로 구성된 기율부대를 투입해 이번 주부터 확진자와 긴밀 접촉자들을 추적한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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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생방호센터는 전화 및 온라인 정보를 이용해 추적 경로를 찾아낼 수 있도록 교육하고 감염 건수가 증가하면 인원을 더 추가할 계획이다.

COVID-19 상황이 완화되고 나서야 추적을 강화하기가 너무 늦지 않았냐는 질문에 식품환경위생부 추택의 부국장은 확진자 추적만 시급한 것이 아니라며 지금이야말로 인원을 모집해 역학조사하는 것이 맞는 시기라고 전했다.

한편, 백신 접종을 위해 18개 지역구에서 적어도 백신주사센터를 한 곳 이상 설치될 계획이 있다고 전했다. 바이오테크사의 백신은 저온처리된 저장 및 물류가 필요하다며 지역커뮤니티 접종센터에 집중 저장하면 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홍콩 정부는 이미 백신을 3종을 확보한 상태이며 백신 등록 절차도 최대한 빨리 마치기를 희망하지만, 과학적 절차를 기본으로 안전을 중시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이 지적하고 있다.

또한 주사를 맞는 시민이나 주사를 놓는 자도 안전을 보장해주는 법이 있어야 한다고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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