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미 외교문제, 한-미 의원 보좌관들 머리 맞대
한, 미 외교문제, 한-미 의원 보좌관들 머리 맞대
박진 국회의원 주재 오찬
  • 대한뉴스
  • 승인 2009.05.28 20: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박진국회의원(외교통상통일위원장)이 미국 상, 하원 의원 보좌관 8명을 포함해 한국 의원 보좌관 등 총 10여명을 초청, 국회 귀빈식당 1호실에서 28일 오찬회의를 함께 했다.

Harry Reid 상원 민주당 원내대표 보좌관, Adam Smith 민주당 하원의원 보좌관, John Boehner 하원 공화당 원내대표 보좌관, 마이클 혼다 민주당 하원의원 보좌관 등이 참석한 이번 오찬은 북핵문제를 비롯해 동아시아 안보상황, 개성공단, 한미 FTA 등을 주제로 질의응답식의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2시간 가량 이어졌다.


이번 오찬회의를 주재한 박진 의원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미국의 유력한 정치인 보좌관들의 현 북핵문제, 한미 FTA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자리” 라면서 이어 “이번 오찬회의를 계기로 이후 한국의 국회 보좌관들이 미국 상, 하원 의원들을 편하게 만날 수 있길 바란다. 아울러 앞으로도 미국의 보좌관들을 주기적으로 초청할 예정” 이라고 밝혔다.


백영미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