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수반 선출은 기존 선거방식으로 이어져야
행정수반 선출은 기존 선거방식으로 이어져야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21.02.03 09: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최근 중국이 홍콩의 정치 체제를 개혁할 소문이 들려오고 있다. 중국 정협 전국위원회 부회장인 전 렁춘잉 행정장관은 자문단을 통해 최고 경영자을 임명하는 것이 기본법을 위반하는 것이 아니라며 찬성의 뜻을 보였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행정수반직은 중영공동협정과 홍콩기본법에 따라 선거나 협상을 통해 중앙 정부가 임명할 수 있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1997년 홍콩 반환 이후 행정장관이 모두 선거를 통해 선출됐고, 자신도 직접 후보로 선거에 참여했다고 말했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역사적 발전이나 선거가 실제로 사회에 가져다 주는 혜택 측면에서 투표를 통해 더 잘 선출될 것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선거 과정에서 후보자들은 거버넌스 기내치와 사회에 대한 정책 방향을 설명할 수 있다.

캐리 람 행정장관은 홍콩 선거가 추진되는데에 중앙 정부의 성실한 지원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2017년에는 1인 1표 선거가 가능할 수 있었지만 일부 시민들 때문에 민주적 절차가 차단 당했다고 주장했다. 몇년 후 걱정스러운 (반정부 시위) 상황은 결국 국가보안법 제정 사유가 됐다고 설명했다.

캐리 람은 말 그대로 자문을 통한 행정수반 임명이 기본법을 위반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본법의 세부 사항은 엄격한 절차를 요구한다고 언급했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다이나믹코리아(등록번호:강서라00175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1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