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지금 당장 우리나라에 백신이 들어와도 수송과 보관, 유통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민·관·군·경이 합동 모의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인천공항→물류센터→중앙접종센터로 이어지는 과정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특히, 백신 수송 과정에서 있을 수 있는 차량 고장·교통사고·화재·정전 등 다양한 돌발 상황에 잘 대처할 수 있는지도 꼼꼼하게 챙겼습니다.
"백신 접종의 현장 컨트롤타워는 질병관리청이지만 그러나 그 과정에 많은 부처들의 협업이 필요합니다. 질병관리청이 차질없이 접종할 수 있도록 우리 유관 부처들이 자기가 담당하는 그 협업 분야를 철저하게 잘 수행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코로나19 백신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국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실전같은 모의훈련 모습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출처:공공누리=청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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