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일을 사흘 앞둔 오늘 3일(수) 오후, 서울국립현충원에 소풍 온 어린이들이 묘역 앞에서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묘역 위에 앉아 있는 까치의 모습도 포착했다.
박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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