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대만의 관광외교, 21세기 새로운 동반자 관계로
한국과 대만의 관광외교, 21세기 새로운 동반자 관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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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09.06.03 2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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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대만이 관광교류분야에서, 21세기 새로운 동반자로 나가기로 했다.

3일 프라자호텔에서 열린 2009 대만 관광설명회에서 주한 타이페이 대표부 '천.용.차오' 대사와 문화체육관광부 조현재 관광산업국장이 건배를 제의하고 있다.

이날 설명회에는 대만 관광산업 관계자 48명이 대거 내한하여, 국내 관광업계와 교류를 가졌다.

(Photo/Chen Y C, the Representative of Taipei Mission to Korea on the Right, and Cho H J, Director General of Tour Div, Cultural ministry on the Left are offering a toast)

Korea-Taiwan will 'Hand in Hand' in the field of tour & people to people's exchange, showing up a friedship-based partnership for the 21th Century.

On June 3 at Hotel Plaza, 48 member-tour BIZ delegate from Taiwan and lots of Koreanguests created the new friendship.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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