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TBN경인교통방송과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 메시지 시민들에게 전하다
인천시, TBN경인교통방송과 함께 생명존중 문화 확산 메시지 시민들에게 전하다
생명의 소중함 일깨우는‘T끌모아 희망프로젝트’4년째 지속
  • 김남규 기자 wolyo@korea.com
  • 승인 2021.03.03 21: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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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는 TBN경인교통방송과 함께 2018년부터 매월 23일을 “생명존중의 날”로 지정하고 방송을 통해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하는 등 “T끌 모아 희망프로젝트”라는 이름으로 생명존중문화 확산에 힘써왔다고 밝혔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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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 TBN경인교통방송이 손잡고 4년째 지속하고 있는 ‘T끌 모아 희망프로젝트’는 자살을 예방하고자 하는 한사람의 티끌 같은 작은 관심이 모이면 생명을 구하는 큰 희망으로 자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캠페인의 일환으로‘TBN 경인매거진-안전한 오늘, 건강한 내일’코너를 통해 『자살예방』을 주제로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강승걸 센터장(인천광역시자살예방센터)이 고정 출연하여 시민들에게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보 및 교육 등을 제공해 왔다.

이와 함께 TBN에서는 매일 3회씩 생명존중의 날(23일) 홍보 및 자살예방 메시지를 담은 “괜찮니”를 캠페인의 일환으로 송출하고 있다.

매순간을 살아가는 우리를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한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최근에는, ‘중년다움 대신 도움을 말하세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 공익 광고는 우리나라 자살사망자 중 높은 비율을 차지하고 있는 중년남성을 대상으로 힘들면 침묵이 아닌 도움을 요청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인천시의 2019년 자살률은 인구 10만명 당 25.9명으로, 자살자 수 대비 남성 72.8%, 여성 27.2%로 남성이 월등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익광고를 통해 자살 고위험군을 특정하고 맞춤형 메시지를 설정함으로써 구체적인 자살예방 방안을 제시한 것이 효율적이라 판단하여 캠페인을 추진해 왔다.

시와 TBN경인교통방송은 지금도 힘들어 할 누군가에게 적극적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밀고 생명의 소중함을 널리 전파하고자 공익 차원에서 캠페인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작년 코로나19 감염병 재난상황에서 마음이 힘든 사람들을 위로할 심리지원 내용도 다루어 많은 사람들이 상담을 통해 정서적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하였다. 금년에도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자살률 증가에 대한 우려가 큰 상황에서 인천시민 심리지원과 다양한 자살예방 콘텐츠를 준비하여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안내 할 계획이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시민들에게 자살은 예방할 수 있다는 인식개선과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증가한 만큼 대 시민 심리지원 정보를 알리는데 라디오의 파급력은 크기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무료광고를 송출해 준 TBN경인교통방송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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