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허니문 관광지 중에서 몰디브는 신혼부부들의 가슴을 설레게할 만큼 값지다는 것은 이미 인터넷 검색 등을 통해 익히 알려져 있는 바이다. 하지만 한국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도를 줄 수 있는 특화된 리조트의 수는 그리 많지 않은것이 현실이다.
보통 4~5개월 전부터 준비하여 꿈같은 허니문을 기대하는 신혼부부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흔히 접하게 되는 과장광고, 디테일 없는 자료 등 실제적으로 사전체험을 풍부하게 느낄수 있는 서비스를 받기란 여간 힘든 것이 아니다.
몰디브지역에 새롭게 문을 연 지탈리 리조트는 이러한 문제들을 보완하기 위해 사전체험을 위한 사진자료를 준비하는데 오랜 시간을 가져왔으며 한국허니문들의 입맛에 맞는 여러가지 서비스들을 준비해 왔다.
지탈리 리조트의 홈페이지( http://www.zitahlikudafunafaru.com)에는 사전지식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들을 접할 수 있어 신혼여행객들에게 여행전에 필요한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한다. 나아가 한국 신혼여행객들의 증가추이를 토대로 한국어로된 홈페이지를 제공할 계획을 검토중이다.
박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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