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본 한국문화원은 6월 18일 오후 4시 도쿄 신주쿠에 한․일 정관계 및 문화예술계 주요인사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4월 완공된 도쿄 코리아센터의 개원식을 개최한다.

16일 문화체육관광부에 따르면, 도쿄 코리아센터는 일본 정부 소유의 나대지를 구입하여 2007년 6월 공사를 시작하여 올해 4월 완공되었다는 것.

Korea Center will have its openning ceremony June 18 in Tokyo, Japan, said Cultural Ministry today.

Accordiung to Ministry, more than 300 distinguished guests, most of them from cultural and political fields, were invited there.

" This center definately will be a core cubicule for bilaterla culture relations " Ministry added it.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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