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맨서 살해당한 엄 모씨의 유해가 19일 오후 4시 인천공항에 도착한다.
외교부 문태영 대변인은 18일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현재 정부는 수사관을 퍄견 독일 등과 함께 공조수사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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