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정미숙 기자] 이강섭 법제처장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참여의 일환으로 28일(월) 공주산성시장(충남 공주시 소재)을 방문해 온누리상품권으로 과일 등 농수산물을 구매하였다.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내수 촉진을 위해 대형 유통업체, 제조업체, 전통시장, 소상공인 등 다양한 주체들이 참여하여 전국단위로 진행되는 대규모 할인ㆍ판촉행사로, 올해는 6. 24.부터 7. 11.까지 총 18일간 진행한다.
이강섭 처장은 “이번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참여하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지역 상인의 삶의 터전인 소중한 장소”라면서,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전통시장이 이번 행사를 통해 다시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많은 국민들이 전통시장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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