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세계적 바이오클러스터로 조성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세계적 바이오클러스터로 조성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망상2·3지구 환동해 관광·휴양거점 육성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1.07.23 23: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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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정부는 제124차 경제자유구역위원회(위원장 문승욱 장관)를 7월 23일(금) 개최하여,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 첨단산업클러스터(C) 개발계획 변경,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망상 2·3지구 개발계획 변경 등 3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하였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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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지역을 자연과 공존하는 바이오 클러스터로 조성하기 위해 산업용지 확대 및 조류대체 서식지 조성을 골자로 하는 개발계획 변경을 승인했다.

 ‘제2차 경제자유구역 기본계획(2018~2027)’의 바이오 클러스터 선도 기지 육성 계획에 따라 산업시설용지를 기 조성된 송도 4・5공구와 연계하고 확대(909천㎡ → 984천㎡)하도록 토지이용계획을 변경하였다.

이번 개발계획 변경으로 송도 바이오 클러스터는 현재 920천㎡(송도 4・5・7공구 일원)에서 2030년 2,000천㎡으로 크게 확대되고, 연구부터 생산까지 밸류 체인 완성형 바이오 생태계가 구축되어 인천경제자유구역이 세계적인 바이오 클러스터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송도 11공구 공유수면 매립사업의 환경영향 저감 대책으로 제시된 조류 대체 서식지가 조성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사업지구 북측의 연구 용지 일부를 축소하여 물새휴식지․생태탐방로․조류탐조대 등 생태공원(부지 177천㎡)을 만들 계획으로, 송도의 생태적 가치도 높아질 것으로 평가된다.

동해안 망상지역을 환동해 관광·휴양 중심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고급 숙박시설 수요 증가 등 변화하는 관광트렌드와 서울-동해 KTX 개통 등 개선된 관광개발여건을 반영하여 개발계획 변경을 승인했다.

망상 2지구는 프리미엄 호텔의 휴양기능과 아트뮤지엄, 북카페 등 문화예술 및 여가기능 등을 연계한 프리미엄 힐링 복합리조트로 조성하고, 망상 3지구는 해양 레저공간과 프리미엄 호텔 및 쇼핑몰, 문화예술공간을 연계하여 휴양·쇼핑·관광·쇼핑·레저·문화가 결합된 사계절 웰빙휴양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개발계획 변경을 통하여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망상지구 개발이 활성화되고, 지역 관광 산업을 선도하는 거점시설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미치는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했다.

산업부 안성일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은 “이번 개발계획 변경 승인을 통하여 인천경제자유구역 송도국제도시의 세계적 바이오클러스터 조성과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 망상2‧3지구 환동해 관광‧휴양거점 육성이 본격화 될 예정으로, 산업부는 지자체와 협력하여 경제자유구역이 글로벌 신산업 혁신성장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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