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진 이사장은 국가경제에서 중소기업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글로벌 금융위기에서 중소기업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한국에서는 정부의 신속한 지원과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기관을 통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각국의 위기극복 경험을 서로 공유할 필요가 있다고 덧 붙였다.
진 이사장은 국제금융센터 소장과 유럽개발은행 이사를 역임하는 등 국제금융 전문가이다.
(ICSB(International Council for Small Business) 총회 : 중소기업 관련 연구, 인적 및 물적 정보교류, 네트워크 형성을 목적으로 60여개 회원국들에서 매년 개최되는 국제중소기업학술대회)
이경아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