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양훈 기자]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은 이만희 총회장을 시작으로 12지파장 말씀세미나가 이어진 가운데 다시 각 지교회 강사들의 중심으로 성경 계시록 말씀이 이어지고 있다.
인천 남동구 만수동에 위치한 신천지 만수교회에서도 성경 계시록 말씀을 전하고 있는데 강태운 강사가 신약 시대 속 사명에 따라 하나님의 목자들을 구분해 본다면 3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고 했다.
이는 “예언의 목자, 일반 목자, 약속의 목자라고 전했는데 계시록을 통해 예수님께서는 약속의 목자를 교회들에게 보내주실 것을 예언하셨다”라고 전했다.
오늘날 그 약속의 실체가 바로 “신천지에 있다고 강조하면서 계시록에 약속하신 예수님의 사자(약속의 목자)를 통해 계시록 증거를 받아야만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을 수 있다”고 했다.
강태운 강사는 “신천지는 이 계시록에 대한 것들을 돈 없이, 값없이 통신 개강을 통해 가르치고 있다”고 강조하면서 말씀에 굶주린 이들은 들음으로 생명이 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오늘날 “하나님 안에서 서로 왕래하여 지식을 쌓아가는 것이 선을 이뤄가는 일”이라며 함께 사귐을 통해 성경의 말씀을 알아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만수교회 성경세미나에 참여한 A(남동구)씨는 말씀을 들음으로 믿음은 바라는 것의 실상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을 조금이라도 알아가게 됐다고 했다.
지교회 성경말씀 세미나가 끝나면 전국적으로 이만희 총회장은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마무리강사로 나설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지키면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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