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8월6일, 히로시마 원자폭탄에 20만명의 인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중 한국인 사망자 수는 2만명 !
일본 히로시마에 있는 한국인 사망자의 영혼을 달래기 위해 세워진 위령탑이다.
이 위령탑 주위에는 일본학생들이 한반도의 통일을 염원하고, 평화를 원하는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일본 히로시마 현지 취재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Line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저작권자 © 대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