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외교부에 따르면, 이번 ASEAN+3 국장회의에서는 2007-2017년 10년간 ASEAN+3 협력방향을 포괄적으로 명시하고 있는 “동아시아 협력에 관한 공동성명” 및 “ASEAN+3 협력 사업계획(2007-2017)” 이행을 평가하고 향후 협력강화 방안도 논의한다.
또한 이달 말 태국 푸켓에서 개최 예정인 ASEAN+3 외교장관회의 준비에 대하여도 의견을 교환한다.
The 13th ASEAN+3 Directors-General Meeting will be held at Hotel Shilla, Seoul on July 3, with participation of Asian 13 countries, said Ministry of Foreign Affairs today.
According to Ministry, this meeting will focus on comphrehensive way of cooperation for the future, as well as a joint-statement for ASEAN members, including the detailed plan to be propelled.
Meanwhile, ministry said, Around end of this month will see ASEAN Foreign Monister's conference in Thailand.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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