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대표,“가덕도 신공항 결사 반대,이번 대선 핵심 이슈로 내세울 것”
조원진 대표,“가덕도 신공항 결사 반대,이번 대선 핵심 이슈로 내세울 것”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1.10.10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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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우리공화당이 이번 대선에서 가덕도 신공항 결사 반대를 선거 핵심 이슈로 제기하여 국민 여론전을 펼치겠다는 계획을 10일 밝혔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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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한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표는 10일(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대선은 국민을 우롱하고 국민혈세를 함부로 쓰는 못된 정치를 청산하는 대선이 될 것”이라면서 “28조가 넘는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데 안전성과 환경성 그리고 미래가치에 심각한 문제가 지적되는 가덕도 신공항을 결사 반대하며 이번 대선에서 반드시 선거 쟁점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조원진 대표는 어제 9일 오후 5시 30분경,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방문하여 국민 앞에서 <위험천만한 가덕도 신공항의 5대 문제점>을 직접 브리핑했다.

조원진 대표는 “가덕도 신공항은 28조가 넘는 천문학적 예산이 투입되는데 안전성이 매우 취약하고 신공항 건설의 효과도 매우 의문시 된다”면서 “거짓촛불 문재인 정권과 불의의 정치인들이 손잡고 국민을 피해자로 만드는 국민 사기극을 막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조원진 대표는 “천문학적 예산 외에도 위험천만한 불안전성으로 해외전문기관과 주무부처가 반대하고 있는데도 선거를 틈타 밀어붙이려는 기성 정치권들은 국가와 국민을 배신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국가 백년대계인 동남권 신공항을 면밀한 검토와 국민의견을 듣지 않고 강행하려는 것은 결코 용서받지 못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조원진 대표는 “가덕도 신공항의 추진 과정은 대한민국에 불공정과 불의가 얼마나 만연해 있으며 이러한 불공정과 불의가 얼마나 국민경제를 위협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라면서 “우리공화당은 국민과 미래세대에게 더 이상 피해가 가지 않도록 가덕도 신공항 반대 대국민 홍보활동을 적극 전개하고 이번 대선의 핵심 정책 이슈로 내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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