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도윤 여성부장관, 여성노동자와 소통의 자리 가져
변도윤 여성부장관, 여성노동자와 소통의 자리 가져
  • 대한뉴스
  • 승인 2009.07.07 20:2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번 간담회는 제14회 여성주간을 맞아 한국노총 여성본부 주관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여성부장관이 한국노총을 방문하여 여성노동자와 직접 대화를 하고 이들의 애로와 고충사항을 청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변 장관은 이날 우리나라 여성정책 현황을 설명하고 경제위기속 여성노동자들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논의한다.

 

향후 여성부는 여성노동자들의 권익 향상과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한국노총을 비롯한 노동계뿐 아니라 여성경제인 등 다양한 계층과의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허윤정 기자

Off Line 내외대한뉴스 등록일자 1996년 12월4일(등록번호 문화가00164) 대한뉴스 등록일자 2003년 10월 24일 (등록번호:서울다07265) On Line Daily (일간)대한뉴스 등록일자 2008년 7월10일 (등록번호 :서울아00618호)on-off line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논설주간 : 김병호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4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