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년 8월6일, 일본 히로시마 상공에서는 원폭이 터졌다.
윗 사진은 현재 평화의 광장으로 조성되었지만, 1945년 당시 원자폭탄은 이곳 상공 550미터에서 폭발, 순식간에 20여만명의 사망자를 발생케 했다.
아래 사진은 당시 피폭된 건물을 그대로 놓아 둔 것으로 역사의 교육 현장이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일본 히로시마 현지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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