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2021 외국인 투자주간’ 개최
정부, ‘2021 외국인 투자주간’ 개최
전세계 101개국 방송 송출 등 온라인 개최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1.11.03 14:3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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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산업통상자원부(장관 문승욱)가 주최하고 KOTRA(사장 유정열) 및 국제방송교류재단(사장 주동원)이 공동 주관하는 ‘2021 외국인투자주간’이 11.3일(수)부터 3일간 개최한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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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행사는 글로벌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위기에도 역대 2위의 외국인투자실적을 기록하며 강한 조기 경제회복의 모멘텀을 보이고 있는 한국의 투자유치 성과와 그 배경이 된 안정적이고 매력적인 투자환경을 알리는데 의의가 있다.

특히, 코로나19와 인플레이션 우려 등으로 경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투자는 새로운 성장의 마중물로서 더욱 중요해지고 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한국판 뉴딜, 소·부·장, 글로벌 백신허브 등 주요 정책사업 관련 투자 협력이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는 ➊혁신성장포럼, ➋지역특화산업포럼, ➌투자유치 상담회, ➍K-스타트업 스포트라이트, ➎외신 간담회로 구성되어 전세계 기업과 투자자에게 제공한다.

문재인 대통령의 영상 환영사와 함께, 글로벌 비즈니스 리더, 세계 석학 등이 참여하여 글로벌 경제지형의 변화와 한국의 혁신성장전략을 공유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최적의 투자처로서 세계가 한국을 주목하는 이유를 집중 조명하였다.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국내외 수요·공급기업이 모여 협업할 수 있는 첨단산업 클러스터를 소개하고, 외국인투자기업 대표들이 참여하여 투자처로서 한국의 강점에 대해 논의하였다.

한국판 뉴딜, 바이오, 첨단 소부장, 스타트업 분야의 글로벌 투자자 121개사와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국내 중소․중견기업 등 187개사가 참가하여 새로운 혁신성장의 기회를 모색한다.

 (K-Startup Spotlight) 국내 유망 스타트업 50개사가 참가해 자사의 혁신기술·제품을 발표하고 유티콘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투자유치 활동을 전개한다.

주한 외신기자, 해외언론 30여 개사를 대상으로 외국인 투자유치 전략, 한국판 뉴딜 2.0 추진전략 등 한국의 주요 정책과 투자환경을 소개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외국인투자주간(IKW) 포럼 영상 환영사를 통해, “한국은 유망하고 지속 가능하며 안정적인 투자처로 세계의 많은 기업과 투자자들이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한국판 뉴딜, 소·부·장, 바이오 분야 등에 역대 2위의 투자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외국인투자기업들에게 “세제·입지·현금지원과 함께 불합리한 규제를 완화하는 한편, 반도체·미래차·바이오 등 첨단산업에 대한 연구개발과 시설투자 지원 등을 통해 새로운 투자기회를 창출하겠다.”고 말하며 한국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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