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문화체육관광부 앞에서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
대한민국 최초로 장애인용 관광버스가 선을 보인것.
유인촌 장관은 시승식에서 장애인들과 함께 서울시내를 둘러보았다.
한편, 문화부 관계자는 장애인용 관광버스로 개조할 경우 개조비용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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