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9일(목) 오후, 강남구 역삼동 (주) 모바일TV 사무실에서 본지 대한뉴스/다이나믹 코리아 김남규 편집국장이 (주) 모바일TV 박태곤 회장에게 자문위원단 상패를 전달했다.
<좌- 김남규 편집국장, 우- 박태곤 회장>
(주) 모바일TV는 지난달 중국 보배국제투자그룹과 투자 조인식을 가졌으며, (주)모바일TV가 기술을 제공하고, 중국 보배국제투자그룹이 투자, IPTV 방송과 이동통신이 융합된 BT MOIP을 생산, 중국에 공급하기로 하였다.
글 사진/ 박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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