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김남규 기자] 현대백화점은 압구정본점 2층 프랑스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스티에 드 빌라트(Astier de Villatte)’ 매장에서 우유 빛깔의 에마유(emaille, 에나멜 도료의 일종)를 사용해 만든 세라믹을 비롯해 향수·인센스 등 1,000여 종을 판매한다고 지난 14일 밝혔다.
특히, 올 겨울에는 오랫동안 실내에 은은한 향기가 날 수 있게 하는 메디치, 투손 등 18가지 ‘인센스 스틱(불을 붙여 향을 피울 수 있는 제품, 각 7만 2,000원)’과 인센스 스틱을 쥐고 있는 듯한 모양의 '세레나 인센스 홀더(44만6,000원)', '앙뜨와네뜨 인센스 버너(17만 4,000원)' 등이 대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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