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뉴스 ] 국내 11개 연합회 1300여명의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규모의 대학생 환경운동 연합회인 '대자연'이
2009년 에너지관리공단의 후원을 받아 기후변화 대응의 심각성을 촉구하는 “We are in danger! Take Action Now!”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그 사업의 일환으로 대자연은 여름방학을 맞아 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찾아가는 대학생 환경 선생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데, 9일 성남동 중학교를 방문 환경에 대한 교육을 하고 있다
국제부 이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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