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황태자, 세계 최초의 비영리 도시 건설 발표
사우디 황태자, 세계 최초의 비영리 도시 건설 발표
  • 김지수 기자 dkorea666@hanmail.net
  • 승인 2021.11.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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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지수 기자]  16일, Mohammed bin Salman Misk 재단 설립자 겸 이사회 의장인 Mohammed bin Salman bin Abdulaziz Al Saud 황태자가 Prince Mohammed Bin Salman 비영리 도시(Non Profit City)를 만든다고 발표했다. 이곳은 세계 최초의 비영리 도시가 될 전망이며, 전 세계적인 비영리 부문의 발전을 위한 모델이자, 지역과 국제 비영리기관뿐만 아니라 청년 단체와 자원봉사 단체를 위한 인큐베이터가 될 전망이다.

Prince Mohammed Bin Salman Non Profit Cityⓒ대한뉴스
Prince Mohammed Bin Salman Non Profit Cityⓒ대한뉴스

 

Mohammed bin Salman 황태자는 "이 비영리 도시는 내부 운영 개념에서 비영리 작업을 정의하고, 이 작업이 제공하는 기회와 청년 훈련 프로그램 측면에서 혁신, 기업가 정신 및 자격을 갖춘 미래 리더를 지원하는 Mohammed bin Salman Misk 재단의 목표를 실현하는 데 일조할 동종 최초의 비영리 도시가 될 것"이라며 "그뿐만 아니라, 이 프로젝트는 도시 서비스의 모든 수혜자를 위해 매력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일조하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디지털 트윈 모델을 시행하는 Prince Mohammed Bin Salman 비영리 도시는 아카데미, 대학, 'Misk 학교', 회의 센터, 과학 박물관, 창작 센터 등을 설립함으로써 과학을 비롯해 AI, IOT 및 로봇공학 같은 신세대 기술 부문에서 혁신가들의 야심을 지원할 공간을 제공할 것"이라면서 "또한, 이 비영리 도시는 미술 아카데미와 갤러리, 공연 예술 극장, 오락 공간, 요리 아카데미 및 통합적인 주택 단지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추가로, 전 세계에서 몰려드는 공동체 기여를 촉진하고자 혁신 기업을 지원 및 양성할 벤처 자금 기업과 투자자를 모집할 예정"이라고 첨언했다.

동종 최초의 비영리 도시인 Prince Mohammed Bin Salman 비영리 도시는 와디 하니파에 인접한 Irqah 지구에서 면적 약 3.4㎢에 달하는 대지에 들어선다. 이 대지는 황태자가 기부했다.

Prince Mohammed Bin Salman 비영리 도시의 종합 계획은 지속가능하고, 보행자 친화적으로 설계된 인간 중심의 첨단 디지털 대도시를 구현하며, 전체 녹색 공터 중 44% 이상을 지속가능한 발전을 촉진하는 데 할애할 예정이다.

Prince Mohammed Bin Salman 비영리 도시는 청년의 학습을 장려하고, 리더십 기술 개발함으로써, 사우디아라비아와 세계의 미래를 만들어갈 활기 넘치는 사우디 청년 인재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Prince Mohammed Bin Salman 비영리 도시의 개발 단계와 진행 상황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수개월 이내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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