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단체협의회 농산물 명예감시원, 원산지 표시 계도 캠페인 펼쳐
한국여성단체협의회 농산물 명예감시원, 원산지 표시 계도 캠페인 펼쳐
  • 김지수 기자 dkorea666@hanmail.net
  • 승인 2021.11.26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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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지수 기자] 한국여성단체협의회(회장 허명)는 11월 25일(목), 청량리 경동시장 일대에서 소비자 모니터단 25명과 함께 농산물 원산지 표시 계도 및 지도활동을 펼쳤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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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청량리 경동시장 내 시장상인과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제도 홍보물을 배부하며, 원산지 표시가 제대로 이루어 졌는지 지도하고, 원산지 표시방법, 표시방법 위반 시 행정처분 기준 등에 대해 설명하며 원산지 표시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과 함께 김장철을 맞이하여 원산지표시 확립 및 농식품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농식품 판매점이 밀집된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홍보를 전개했다.

또한 25일 단체 캠페인 및 지도활동 이후 26일에는 모니터단원들이 2인 1조로 지역을 나누어 영등포시장, 중부시장 등 더 많은 구역의 전통시장에서 원산지 표시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지도활동 전개 및 홍보자료 배포를 통해 원산지표시제도 계도활동의 효과성을 높일 예정이다.

허명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최근 김장철을 맞아 배추, 고춧가루, 마늘 등 김장철 수요가 높은 농산물들의 원산지 표시 위반이 걱정되는 상황이며, 피해는 고스란히 농산물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한국여성단체협의회는 앞으로도 본회 소비자모니터단원들과 함께 원산지표시 계도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여 국민과 농민이 피해보는 일이 없도록 먹거리 안전 확보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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