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백신 여권’을 도입 검토 중
홍콩 ‘백신 여권’을 도입 검토 중
  • 대한뉴스 dhns@naver.com
  • 승인 2021.12.02 09:1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 백신 여권이 이미 세계 여러 나라에서 운영되고 있는 가운데, 홍콩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 현재 홍콩에서도 술집, 노래방, C 및 D형 음식점에는 백신 접종 증명서를 제시해야 한다는 점은 백신 여권과 같은 개념이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홍콩정부는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백신여권 도입이 필수라는 입장이다. 소식에 따르면, 정부는 백신 여권을 모든 음식점 및 지정장소에 추진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요식업계는 백신 여권이 출시되면 매출액이 약 20~30%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걱정하고 있다. 렁춘화(梁振華) 홍콩음식점관리협회 회장은 오전 11시 이전에 노인 손님 위주로 하는 식당에 영향이 크며, 노인들의 접종률이 가장 낮다며 백신 여권이 출시되면 아침 장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주말에는 가족 저녁식사에도 영향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콩정부가 노인 및 어린이의 면제를 허용한다면 식당 영업의 영향이 줄어들겠지만, 만약에 면제 조건이 건강상의 이유만 허용된다면 업계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홍콩정부는 12월 9일부터 LeaveHomeSafe 앱을 모든 레스토랑과 체육관, 호텔, 영화관 및 기타 규제 대상 건물에서 강제 사용할 계획이다.

앱 이용 불가한 시민들을 위해 적절한 대체방안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사제휴=홍콩수요저널]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8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2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