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에 돌아온 뮤지컬의 신화 '프랑켄슈타인' 관객들의 기립박수와 찬사 쏟아져
3년만에 돌아온 뮤지컬의 신화 '프랑켄슈타인' 관객들의 기립박수와 찬사 쏟아져
  • 김원태 기자 kwt0516@naver.com
  • 승인 2021.12.02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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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원태 기자] 한국 창작 뮤지컬의 신화 '프랑켄슈타인'이 3년 만에 네 번째 시즌이 돌아왔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2021 공연사진 (사진제공 (주)뉴컨텐츠컴퍼니) ⓒ대한뉴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2021 공연사진 (사진제공 (주)뉴컨텐츠컴퍼니) ⓒ대한뉴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지난 24일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관객들의 극찬 속에서 압도적 대작의 귀환을 화려하게 알렸다.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신이 되려 했던 인간과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 두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과 생명의 본질 등을 다시 생각해 보게 한 작품으로 3년을 기다린 관객들의 기대만큼 완성도를 최고치로 끌어올린 작품성과 대중성으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러닝타임 175분을 가득 채웠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비극으로 치달으며 전개하는 '프랑켄슈타인'의 흡입력 있는 스토리를 비롯해 웅장하고 섬세한 멜로디가 줄을 잇는 넘버, 뛰어난 연기력과 가창력, 카리스마를 겸비한 배우들의 존재감에 관객들은 전율을 느꼈다.

이날 커튼콜에서는 기립 박수가 쏟아져 나왔고 퇴장 안내가 나온 뒤에도 공연의 감동과 여운 때문인지 발걸음을 쉽사리 떼지 못하는 관객들의 모습이 곳곳에서 보여 눈길을 끌었다.

특히 뮤지컬 무대 위 세트를 그대로 재현한 듯한 포토존은 극장을 화려하게 장식해 공연 전후로 인증 사진을 남기려는 관객들의 줄이 끊기지 않았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2021 공연사진 (사진제공 (주)뉴컨텐츠컴퍼니) ⓒ대한뉴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2021 공연사진 (사진제공 (주)뉴컨텐츠컴퍼니) ⓒ대한뉴스

2014년 초연 당시 제8회 '더 뮤지컬 어워즈'에서 '올해의 뮤지컬'과 '올해의 창작 뮤지컬'에 동시 선정되며 총 9개 부문을 수상한 '프랑켄슈타인'은 매 시즌 경이로운 객석 점유율을 기록했다.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흡입력 있는 스토리와 잘 짜인 전개, '살인자', '혼잣말', '후회', '위대한 생명창조의 역사가 시작 된다', '산다는 거', '난 괴물', '단 하나의 미래', '너의 꿈 속에서' 등 전 곡이 명곡으로 떠오를 만큼 압도적 음악, 1인 2역이라는 혁신적인 캐릭터 설정으로 작품 자체의 팬덤을 양산한 대작이다.

관객들의 뜨거운 열기 속 첫 공연을 무사히 마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민우혁, 전동석, 규현, 박은태, 카이, 정택운, 해나, 이봄소리, 서지영, 김지우, 이희정, 서현철, 김대종, 이정수 등 압도적인 캐스팅과 함께 24일부터 내년 2월 20일까지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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