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르포] 한국교회 진퇴양난... 무너지는 ‘바벨론 성’
[현장르포] 한국교회 진퇴양난... 무너지는 ‘바벨론 성’
목회자 700여명 신천지 계시록 성경 세미나 참석 두고 기독교계 고민
우리 목사님 세미나 들었을까?... ‘신도 의심반·관심반’ 유튜브 방송 시청
신천지, 유튜브 등 온라인 공간에 영향력 강화 두고 기독교신문 위기감 강조
  • 김양훈 기자 dpffhgla111@hanmail.net
  • 승인 2022.01.11 14:17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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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희 총회장 수료식 강의 축하 모습ⓒ대한뉴스
이만희 총회장 수료식 강의 축하 모습ⓒ대한뉴스

[대한뉴스=김양훈 기자] 대한민국 기독교계 복음전파 위기감에 봉착했다는 쓴 소리가 교계를 향해 나왔다. 기독교 지도자들의 안일한 목회 활동을 자성하라는 메시지는 그 심각성이 매우 엄중함을 알리는 경고로 충격을 주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정국임에도 신천지는 복음전파 질주를 멈추지 않아 한국기독교계를 들썩이게 만들고 있는데 SNS 비대면 언텍트 새로운 환경 예배문화로 교회를 나가지 않고 하나님께 영상으로 찬양하고 성도간 소통함으로 시대를 잘 읽고 있다는 평가다.

기성교회 목회자와 교인이 구독하는 K기독교신문사에 따르면 최근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신천지 계시록 세미나에 참석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줬다고 보도했는데 전체 맥락은 기독교의 위기감과 목회자들은 계시록을 아는데 있어 새로운 시각을 가져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 교계 인사에 따르면, 현장 목회자 700여명이 신천지예수교회 계시록세미나에 말씀 교류라는 명분으로 참석했다고 현재 일어나고 있는 한국교계의 실상을 알렸다. 이 같은 현상은 비단 어제오늘의 문제가 아니며, 일부 교계 지도자들이 비밀리에 교류하고 있다고 한다.

신천지예수교회 또한 교계 목회자들과 교류함에 있어 목회자들이 섬기는 교회 등 활동에 제약이 있을까 실명을 공개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신천지는 계시록세미나 유튜브 방송을 통해 목회자들과 MOU체결 등 공개적으로 교류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혔다.

한국교계의 기독교신자 감소는 현실이다. 교인들은 영적 갈급함이 극에 달해 말씀을 찾아 이리저리 방황하고 있다. 계시록세미나 위력은 수건으로 가려진 영혼들의 심령을 강타했고 심령의 밭이 갈려진 이들에게는 씨앗이 심어지면서 단비가 내렸다.

신천지예수교회는 현재 유튜브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채널을 통해서도 활발하게 계시록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는데 그 조회수가 각 영상별로 수만에서 수십만에 달한다라고 보도한 것을 보면 기성교단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음을 반증하는 대목으로 인식되고 있다.

신천지에서는 작년 1219일까지 2개월간 유튜브 요한계시록 세미나를 진행했는데 이만희 총회장을 필두로 매주 2회씩 12지파 강사들이 나와 강의했다. 최종 집계 700만이란 조회수를 기록하며 세계적으로 엄청난 관심을 불러왔다.

세계 목회자들이 계시록 세미나에 참석한 모습 영상 모습ⓒ대한뉴스
세계 목회자들이 계시록 세미나에 참석한 모습 영상 모습ⓒ대한뉴스

해외에서는 미국부터 아프리카 교회목사들이 신천지 말씀을 배우겠다고 하는 등 그 말씀의 효과가 엄청나 교계로 번지는 후폭풍은 온라인 공간의 특성상 얼마나 더 많은 목회자 혹은 교인들이 알게 모르게 신천지 교리에 영향을 받고 있는지 가늠하기 어렵다라고 한다.

기독교계가 신천지의 말씀 앞에 전전긍긍 분위기는 확실해 보인다. 실제 수십년 기독교 신앙을 했던 인천의 한 교회 관계자()는 처음 신천지 유튜브 말씀 계시록세미나를 듣고 금기시 되었던 계시록을 알게 되었는데 성경의 최종 종착지는 계시록이란 사실을 인정했다.

이제는 신천지 신앙을 하기 위해 성경공부를 하게 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교회 목사님은 요한계시록 말씀을 잘 알고 있는지 답답했던 속내를 내비추었는데 신천지 계시록세미나 말씀을 듣고 성경 비밀의 문이 열려 놀랐다고 밝혔다.

수료식을 하는 신천지 성도들 모습ⓒ대한뉴스
수료식을 하는 신천지 성도들 모습ⓒ대한뉴스

또 기성교회에서 전하는 계시록에 대해 이제까지 너무 엉성하게 알았던 것과는 차원이 달랐는데 우리 목사님도 혹시 몰래 들어가 계시록을 듣지 않았을까 하는 의심이 들어 관심을 가지게 됐다고 해 계시록을 금기시 했던 것과 관련해 기독교계 언론보도의 일침은 뒷받침하고 있다.

기독교 유력지의 보도문에는 불편한 진실이 담아져 있었는데 기독교단들이 신천지를 이단으로 규정한 지 이미 오래임에도 불구하고 이 같은 현상이 벌어지는 이유는 무엇일까라고 했는데 한 교계 관계자의 말을 인용한 내용도 있었다.

계시록 세미나에서 멸망과 배도 이미지ⓒ대한뉴스
계시록 세미나 멸망과 배도 이미지ⓒ대한뉴스

그 관계자는 한국교회가 요한계시록 해석과 종말론 교육에 너무 소극적이기 때문이라고 알리면서 계시록에 대한 언급 자체가 금기시되는 분위기라고 했다. 보도문은 이어 궁금증을 가진 교인들과 목회자들이 관련 언텍트들을 찾다가 끝내는 신천지로까지 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또 한국교회를 향해서도 자신만만한 신천지 태도에 대해 교류하자는 내용을 전했는데 한국교회에서는 단순히 신천지의 이단성을 알리는 것을 넘어, 요한계시록 해석과 종말론 교육에도 더욱 관심을 갖고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밧못섬에서 요한에게 예수님께서 보여준 계시록은 예언이고 오늘날 이긴자 새요한 이만희 총회장님이 받아먹고 알려주어 12지파장부터 성도들은 자신들도 알게 됐다마지막 끝에 결론은 하나님의 말씀이기에 일점일획도 틀림이 없다고 밝혔다.

이 총회장 또한 예수님이 인을 뗀 계시록 전장의 실체를 보여주어 모든 교회에게 알리라고 해 자신은 그 일을 할 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이기 때문에 반목하지 말고 하나가 되자고 위아원을 외치면서 서로 사랑하자고 외쳤다.

신천지예수교회 기류는 기성교단에서 이단이라고 핍박해도 별로 신경을 쓰지 않고 있다. 예수님도 이단으로 종교집단 선생과 관원들에 의하여 로마로 넘겨져 십자가에서 죽임을 당해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나타나 내가 가서 처소를 예비하고 다시 오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신천지교회가 말씀이 있는 이유는 약속의 목자 이긴자의 사역이 이뤄지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하나님의 씨가 아니면 구원과 먼 것으로 거듭남은 계시록 말씀을 통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뤄진 증거장막성전 신천지예수교회에 있고 실체라고 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확신에 찬 주장은 마지막 끝에 계시록 말씀처럼 증거장막성전은 영적 전쟁을 치루고 있음을 증거하고 있다신천지 세미나 강의 내용을 들어보면 무너졌도다 큰 성 바벨론이여 큰 성 망함을 강조하고 있다.

아무리 큰 성도 하나님이 심판하셨고 하나님이 맞는 것이라면 맞는 것이고 버렸다면 버려진 것이 진리의 말씀이라며 신천지를 아무리 이단이라고 공격해도 기독교단의 방어벽을 넘어 의심반, 관심반영적 굶주림을 해결하기 위해 찾는 이들은 막을 수 없다고 했다.

기자들의 눈 유튜브 방송 셈네일ⓒ대한뉴스
기자들의 눈 유튜브 방송 셈네일ⓒ대한뉴스

한편 제 작년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신천지는 2만여명이 수료했으며 또 작년 12월 세미나에서도 약 2만명이 수료함으로 신천지에서 신앙생활을 하겠다고 교적부에 이름을 올려 하나가 된 신천지의 부흥은 향후 100만을 넘어 엄청난 흰무리가 올 것이라는 소망을 쏴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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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복 2022-02-13 11:21:06
말씀의 갈급함을 따라 말씀이 나오는 곳이 부흥됨이 마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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