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그룹,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 "순직 소방관 유가족 처우개선 공로"
현대백화점그룹,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 "순직 소방관 유가족 처우개선 공로"
지난 2008년부터 14년째 유가족 600여 명에게 장학금·생계비 등 총 19억원 지원
  • 이윤성 기자 dhns9114@naver.com
  • 승인 2022.01.18 13:5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한뉴스=이윤성 기자] 현대백화점그룹이 10년 넘게 꾸준히 순직 소방관 유가족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한뉴스
ⓒ대한뉴스

 

현대백화점그룹은 현대백화점이 화재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구하다 순직한 소방관 유가족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한 공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지난 2008년부터 소방공무원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업무 수행 중 순직한 소방관 자녀들의 학업을 돕기 위해 ‘파랑새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소방청에서 추천한 순직 소방관 자녀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 매년 200만~3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지난해까지 14년간 유가족 총 600여 명에게 19억원을 전달해왔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는 지원 규모를 확대해 유가족들의 생활 환경 개선과 심리치료 등도 지원하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타인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 자신을 희생한 소방관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매년 유가족에게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소방가족들의 처우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종합지 대한뉴스(등록번호:서울가361호) 코리아뉴스(등록번호:강서라00189호) 시사매거진 2580(등록번호:서울다06981호) on-off line 을 모두 겸비한 종합 매체입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서구 양천로 400-12 더리브골드타워 1225호
  • 대표전화 : 02-3789-9114, 02-734-3114
  • 팩스 : 02-778-6996
  • 종합일간지 제호 : 대한뉴스
  • 등록번호 : 서울 가 361호
  • 등록일자 : 2003-10-24
  • 인터넷신문 제호 : 대한뉴스(인터넷)
  • 인터넷 등록번호 : 서울 아 00618
  • 등록일자 : 2008-07-10
  • 발행일 : 2005-11-21
  • 발행인 : 대한뉴스신문(주) kim nam cyu
  • 편집인 : kim nam cyu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정미숙
  • Copyright © 2022 대한뉴스. All rights reserved. 보도자료 및 제보 : dhns@naver.com
  • 본지는 신문윤리강령 및 그 실천 요강을 준수하며, 제휴기사 등 일부 내용은 본지의 공식 견해와 다를 수 있습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