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진 후보 “가덕도 신공항 반대, 부산을 세계적인 글로벌 선도도시로 만들 것”
조원진 후보 “가덕도 신공항 반대, 부산을 세계적인 글로벌 선도도시로 만들 것”
“전통시장 살리기로 부전시장 명성 다시 찾을 것”
  • 임병동 기자 worldcom09@daum.net
  • 승인 2022.01.20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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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임병동 기자] 부산을 방문 중인 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가 부산 가덕도 신공항 반대 입장을 명확히 밝히고 부산을 세계적인 글로벌 선도도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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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공화당 조원진 대통령 후보는 20일(목) 오후 2시, 부산 석대화훼단지 회장단 간담회에서 “45년 전통의 부산 석대화훼단지를 어떤 대안도 없이 이전하거나 개발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 갈수록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가 안정적으로 생계를 유지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면서 “부산은 세계적인 글로벌 도시인만큼 다양한 문화와 산업이 공존하는 미래의 세계적인 글로벌 선도도시로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덕도 신공항과 관련해서 조원진 후보는 “해외 전문기관의 연구검토와 자문에서도 타당성이 없다는 결론이 난 가덕도 신공항을 정치적 계산을 통해 밀어붙이는 것 또한 말이 안된다. 안전성, 천문학적 예산 등 심각한 문제가 드러난 가덕도 신공항에 대해 분명히 반대한다”고 말했다.

부전시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조원진 후보는 “부산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해양산업도시이면서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는 문화의 도시이다. 부전시장이 다시 예전의 명성을 되찾도록 전통시장 살리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조원진 후보는 오전에 부산 충렬사를 참배하고, 부산 동래향교를 방문한 후 해운대 해운정사에서 조계종 종정 진제 큰스님을 예방했다. 조계종 종정 진제 큰스님께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빠른시일에 쾌유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셨고, “퇴원하시면 해운정사에 한번 들리셔서 쉬시라”고도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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