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청 직장동호회‘동남아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인천시청 직장동호회‘동남아 어린이들에게 기쁨을’
태풍 피해 입은 필리핀 현지에 구호품 전달
  • 김남규 기자 dkorea777@daum.net
  • 승인 2022.01.20 22: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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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뉴스=김남규 기자] 인천광역시 지난해 12월 태풍으로 큰 피해를 본 필리핀 네그로스주 바콜로드시에 인천시청 봉사동호회원들이 의류, 신발, 학용품 등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대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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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봉사 동호회 ‘동남아 어린이들에게 기쁨을’은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과 상수도사업본부 맑은물연구소 직원들로 구성돼 있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개발국가의 어린이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지난 4년 동안 회원들이 기부한 800kg에 달하는 기증품을 필리핀, 라오스, 인도 및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 오지마을 주민들에게 전달했다.

동호회 회장인 허명균 보건환경연구원 식약연구부장은 “우리 세대는 지난 시절을 가난한 나라의 어린이로 보낸 경험이 있어 누구보다도 그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며 “앞으로 동호회 활성화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나라의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을 선사함으로써, 국제도시를 지향하는 인천시가 책임을 다하는 데 일조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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